크립톤 OR, 시네마 렌즈 출시
크립톤 OR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새로운 영화 광학 회사이며
제조 파트너는 핀란드의 Whitepoint Optics다.
크립톤 OR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새로운 영화 광학 회사다. 제조 파트너는 유명한 핀란드의 Whitepoint Optics다. 이 렌즈는 Krypton OR Optics의 CEO이자 감독 겸 영화 촬영 감독 Franco Campos-Lopez Benyunes의 작업으로 데뷔했다.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과 정반대 마케팅 전략과 철학으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덜 평범하고 더 독특함' 이라는 슬로건과 새로운 렌즈에 대해 Franco가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똑같은 모습으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며 소셜 미디어가 이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시절에는 오늘날 처럼 사용 가능한 렌즈의 양이 방대하지 않았다. DP는 더 많은 필터링과 장면을 비추는 특정 방법과 다른 방식으로 작업해야 했다. 예산과 적절한 인맥이 있다면 대기업과 협의해 렌즈를 직접 만들고 기존 스틸 렌즈에서 물건을 수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일하며 수년간 수백 개의 렌즈를 테스트한 결과, 촬영 세트나 브랜드에서 몇 가지 독특한 면을 발견했다. 우리의 마케팅 캠페인은 안티 캠페인과 같다. '덜 평범하고 더 독특함' 모토의 이유는 간단하다. 화려한 이미지를 원하지 않고 품질과 노력만 원하기 때문에 이런 렌즈를 얻는 것은 실제로 어렵다"라며 프랑코는 설명했다.
현재 21mm T2.9, 28mm T1.9, 35mm T2.1, 40mm T1.9, 50mm T1.5, 57mm T1.3, 85mm T1.9, 100mm T2.9, 135mm T2.6 등이 있다. 또한 24mm T2.9를 생산 중이며 프로토타입의 마지막 단계에는 14mm T2.9와 200mm T2.6 등 세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순수한 색상 매칭 중심의 경로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세트가 많이 있고 빈티지하고 특별한 모양과 일관성을 원한다면 Olympus OM이 맞을듯 하다. 우리에게는 모양, 대비, 색상 렌더링 측면에서 유사하지만 고유한 측면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렌즈를 갖는 것이 더 중요했다. 우리는 몇 개의 렌즈에서 근접 초점 기능을 완전히 개편하고 일관된 보케를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모두 16개의 블레이드가 있다. 21mm와 40mm의 경우 렌즈 시나리오를 예상해 가능한 한 작게 유지할 수 있도록 14개의 아이리스 블레이드를 선택했다. 예를 들어 21mm는 18cm를 넘어서는 자동차 장면 렌즈로 근접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액션을 하는 동안에도 친밀감과 작업 능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모두 직경이 95mm가 아닌 110mm로 렌즈가 더 작아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부품이 너무 많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 렌즈는 필요할 경우 쉽게 수리할 수 있다. 또한 세트 전체에 걸쳐 290도 초점 투사각과 놀라운 구조와 빌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WPO(Whitepoint Optics:제조파트너사)가 유럽에서 일부 부품을 아웃소싱해 품질이 높고 평소의 리하우징 사업 외에 이 렌즈만을 위한 생산을 위한 빠른 차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고 프랑코는 언급했다.
현재 크립톤 OR 시네마 렌즈는 9월에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범위는 Tokina Vista와 비슷하며 세트는 가격 대비 비슷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귀띔했다.
크립톤 OR, 시네마 렌즈 출시
크립톤 OR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새로운 영화 광학 회사이며
제조 파트너는 핀란드의 Whitepoint Optics다.
크립톤 OR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새로운 영화 광학 회사다. 제조 파트너는 유명한 핀란드의 Whitepoint Optics다. 이 렌즈는 Krypton OR Optics의 CEO이자 감독 겸 영화 촬영 감독 Franco Campos-Lopez Benyunes의 작업으로 데뷔했다.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과 정반대 마케팅 전략과 철학으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덜 평범하고 더 독특함' 이라는 슬로건과 새로운 렌즈에 대해 Franco가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똑같은 모습으로 포화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며 소셜 미디어가 이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시절에는 오늘날 처럼 사용 가능한 렌즈의 양이 방대하지 않았다. DP는 더 많은 필터링과 장면을 비추는 특정 방법과 다른 방식으로 작업해야 했다. 예산과 적절한 인맥이 있다면 대기업과 협의해 렌즈를 직접 만들고 기존 스틸 렌즈에서 물건을 수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런 방식으로 일하며 수년간 수백 개의 렌즈를 테스트한 결과, 촬영 세트나 브랜드에서 몇 가지 독특한 면을 발견했다. 우리의 마케팅 캠페인은 안티 캠페인과 같다. '덜 평범하고 더 독특함' 모토의 이유는 간단하다. 화려한 이미지를 원하지 않고 품질과 노력만 원하기 때문에 이런 렌즈를 얻는 것은 실제로 어렵다"라며 프랑코는 설명했다.
현재 21mm T2.9, 28mm T1.9, 35mm T2.1, 40mm T1.9, 50mm T1.5, 57mm T1.3, 85mm T1.9, 100mm T2.9, 135mm T2.6 등이 있다. 또한 24mm T2.9를 생산 중이며 프로토타입의 마지막 단계에는 14mm T2.9와 200mm T2.6 등 세트가 완성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순수한 색상 매칭 중심의 경로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세트가 많이 있고 빈티지하고 특별한 모양과 일관성을 원한다면 Olympus OM이 맞을듯 하다. 우리에게는 모양, 대비, 색상 렌더링 측면에서 유사하지만 고유한 측면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렌즈를 갖는 것이 더 중요했다. 우리는 몇 개의 렌즈에서 근접 초점 기능을 완전히 개편하고 일관된 보케를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모두 16개의 블레이드가 있다. 21mm와 40mm의 경우 렌즈 시나리오를 예상해 가능한 한 작게 유지할 수 있도록 14개의 아이리스 블레이드를 선택했다. 예를 들어 21mm는 18cm를 넘어서는 자동차 장면 렌즈로 근접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액션을 하는 동안에도 친밀감과 작업 능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모두 직경이 95mm가 아닌 110mm로 렌즈가 더 작아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부품이 너무 많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에 이 렌즈는 필요할 경우 쉽게 수리할 수 있다. 또한 세트 전체에 걸쳐 290도 초점 투사각과 놀라운 구조와 빌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WPO(Whitepoint Optics:제조파트너사)가 유럽에서 일부 부품을 아웃소싱해 품질이 높고 평소의 리하우징 사업 외에 이 렌즈만을 위한 생산을 위한 빠른 차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고 프랑코는 언급했다.
현재 크립톤 OR 시네마 렌즈는 9월에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범위는 Tokina Vista와 비슷하며 세트는 가격 대비 비슷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