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카메라 엑스포에 참석한 Sony 사업부에게 물었다
렌즈 기술 및 시스템 사업부 책임자 마사노리 키시와 소니 이미징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책임자 마사아키 오시마.
CP+ 에서 렌즈 기술 및 시스템 사업부 책임자 오시마와 마사노리 키시와 시장 변화와 AI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는 역할 및 글로벌 셔터 센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니의 이미징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책임자 마사아키 오시마는 "지난 5년과 비교했을 때 크리에이터의 범위가 더 다양해졌다. 우리는 스틸 사진작가부터 영화 촬영자, 노년층, 젊은층, 남성과 여성까지 모든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시장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지만 미러리스와 풀프레임의 전체 시장은 증가할 것이라 본다. 회사는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 전하며 "개별 고객 관계에서 카메라의 기능 뿐만 아니라 개인 마케팅 맞춤화가 열쇠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화면 옵션과 망막 투사 키트를 청각적으로 설명하는 기능을 통해 기존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도 타겟이라 덧붙였
키시는 "소니가 단일 렌즈 마운트에 전념하는 것이 광범위한 만족과 함께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많은 렌즈 개발 작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진정성과 AI
오시마는 업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충되는 두 가지 추세를 제기했다.
첫 번째는 진정성이라고 그는 말한다.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AI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소니는 어도비와 동일한 입장이다. 즉 AI 기능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콘텐츠 진위성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해당 기능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하며 " 이와 함께 전용 카메라에서 생성적 AI 기술을 의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크리에이터의 통찰력을 카메라 기능에 구현하는 방법에 집중할 것이며 이는 촬영과 결과 최적화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기능을 의미한다. 더 많은 후반 작업 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시간 기능도 더 제공할 것이다. AI 자동 초점을 사용해 AF 기능을 가속화할 여지가 아직 남아 있다. 카메라 본체뿐만 아니라 AI 기능을 활용한 렌즈 기능 개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계 학습 자체는 현재 클라우드에서 계산되고 클라우드 측에 남아 있는 동안 바디에서 구현된다. 클라우드 측에서 더 복잡한 렌즈 보정을 실현할 수 있다. 카메라 바디에서 기계의 힘 때문에 복잡한 공정이 어렵지만 클라우드는 더 복잡한 보정을 실현할 수 있다.AI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추세는 연결 기능을 계속 개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이제 막 PDT FP1 연결 장치를 출시했다. 카메라와 결합된 데이터 송신기이며 클라우드로 전송된 데이터는 첫 단계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보정하고 앞으로는 카메라로 다시 보낼것"이라 피력했다.
글로벌 셔터
A9 III에 도입된 글로벌 셔터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오시마는 " 전문가 시장에서 글로벌 셔터 혜택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CP+ 카메라 엑스포에 참석한 Sony 사업부에게 물었다
렌즈 기술 및 시스템 사업부 책임자 마사노리 키시와 소니 이미징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책임자 마사아키 오시마.
CP+ 에서 렌즈 기술 및 시스템 사업부 책임자 오시마와 마사노리 키시와 시장 변화와 AI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는 역할 및 글로벌 셔터 센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니의 이미징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책임자 마사아키 오시마는 "지난 5년과 비교했을 때 크리에이터의 범위가 더 다양해졌다. 우리는 스틸 사진작가부터 영화 촬영자, 노년층, 젊은층, 남성과 여성까지 모든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시장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지만 미러리스와 풀프레임의 전체 시장은 증가할 것이라 본다. 회사는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 전하며 "개별 고객 관계에서 카메라의 기능 뿐만 아니라 개인 마케팅 맞춤화가 열쇠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화면 옵션과 망막 투사 키트를 청각적으로 설명하는 기능을 통해 기존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도 타겟이라 덧붙였
키시는 "소니가 단일 렌즈 마운트에 전념하는 것이 광범위한 만족과 함께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많은 렌즈 개발 작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진정성과 AI
오시마는 업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충되는 두 가지 추세를 제기했다.
첫 번째는 진정성이라고 그는 말한다.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AI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소니는 어도비와 동일한 입장이다. 즉 AI 기능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콘텐츠 진위성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해당 기능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하며 " 이와 함께 전용 카메라에서 생성적 AI 기술을 의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크리에이터의 통찰력을 카메라 기능에 구현하는 방법에 집중할 것이며 이는 촬영과 결과 최적화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기능을 의미한다. 더 많은 후반 작업 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시간 기능도 더 제공할 것이다. AI 자동 초점을 사용해 AF 기능을 가속화할 여지가 아직 남아 있다. 카메라 본체뿐만 아니라 AI 기능을 활용한 렌즈 기능 개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계 학습 자체는 현재 클라우드에서 계산되고 클라우드 측에 남아 있는 동안 바디에서 구현된다. 클라우드 측에서 더 복잡한 렌즈 보정을 실현할 수 있다. 카메라 바디에서 기계의 힘 때문에 복잡한 공정이 어렵지만 클라우드는 더 복잡한 보정을 실현할 수 있다.AI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추세는 연결 기능을 계속 개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이제 막 PDT FP1 연결 장치를 출시했다. 카메라와 결합된 데이터 송신기이며 클라우드로 전송된 데이터는 첫 단계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보정하고 앞으로는 카메라로 다시 보낼것"이라 피력했다.
글로벌 셔터
A9 III에 도입된 글로벌 셔터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오시마는 " 전문가 시장에서 글로벌 셔터 혜택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