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 올림픽 특별 이벤트 DiGiCo Quantum 852 출격
파리 공항 터미널 옥상은 올림픽 축하 행사를 계기로 프랑스 최초로 신형 퀀텀 믹싱 콘솔 DiGiCo 852가 사용되는 화려한 행사의 현장이 됐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중 수많은 축하 행사가 있었다. 이 중 샤를 드 골 공항의 제 1터미널 건물 옥상에서 열린 이벤트가 Twitch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행사에 처음으로 사용된 DiGiCo Quamtum 852의 전체 조립에서 분해까지 모든 과정을 녹화했고 올 연말 영화로 방영될 예정이다. DiGiCo의 음향 엔지니어 및 컨설팅 회사 The Audio Agency의 공동 소유자 트리스탄 마지레(Tristan Mazire)는 이 모든 쇼를 방송과 터미널 1 옥상에 모인 2,000명의 관중을 위해 생중계로 캡처했다.
대중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공간은 초대 손님들과 파리 시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들은 행사 티켓 추첨을 통해 그날 밤 그곳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DJ 세션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프랑스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여름 축제의 관문으로 공항의 역할을 강조하는 본보기가 됐다. 
이 오디오 에이전시는 높은 수준의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팀을 특이한 장소로 데려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이벤트의 경우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없는 대형 공항 터미널의 지붕이었기 때문에 일이 조금 더 복잡해졌다. 장비의 상당 부분은 수동으로 옥상으로 옮겨졌지만 퀀텀 테이블 852를 포함한 더 큰 요소들은 헬리콥터를 사용했다. "일단 퀀텀의 유연성은 필요에 따라 두 명의 엔지니어가 나란히 작업을 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3시간 동안 쉼없이 방송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항상 엇갈리는 라이브 뷰를 가진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방송을 유지했다"라고 Mazire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많은 놀라운 일들을 계획했다. 그러나 그것은 밤의 시작과 끝에 녹화된 일부 시퀀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라이브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트리스탄 마지레는 방송이나 녹화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중화 기능이 내장된 시스템으로 꼼꼼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DiGiCo Quantum 852는 이중 전원 공급 장치와 아날로그 및 디지털 출력 장치가 있는 루프에서 두 개의 엔진을 오디오 변환기 Orange Box SD Rack과 함께 사용했다.
그는 "이벤트의 종류 때문에 단 하나의 실패 지점도 있을 수 없었다. 많은 책임감이 있었고 위치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작은 것이어야 했다. OB트럭도 없고 고정된 갤러리도 없어 모든 것이 상자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로만 준비했다"고 회고했다. DiGiCo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마지레는 제품을 중심으로 전체 신호 경로를 설계해 신뢰성과 호환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네트워크 테스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마지레는 음향 장비가 가능한 한 숨겨져 있고 카메라 운영자나 드론이 성능을 포착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소한의 케이블이 있는 소형 다목적 장치를 사용했다.
"DiGiCo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와 같다. 항상 모든 상황에 맞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라이브 사운드와 스튜디오 사운드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것이 제공하는 도구는 콘솔 내부에서 스튜디오 처리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어 이제 세계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제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2024년 파리 올림픽 특별 이벤트 DiGiCo Quantum 852 출격
파리 공항 터미널 옥상은 올림픽 축하 행사를 계기로 프랑스 최초로 신형 퀀텀 믹싱 콘솔 DiGiCo 852가 사용되는 화려한 행사의 현장이 됐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중 수많은 축하 행사가 있었다. 이 중 샤를 드 골 공항의 제 1터미널 건물 옥상에서 열린 이벤트가 Twitch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행사에 처음으로 사용된 DiGiCo Quamtum 852의 전체 조립에서 분해까지 모든 과정을 녹화했고 올 연말 영화로 방영될 예정이다. DiGiCo의 음향 엔지니어 및 컨설팅 회사 The Audio Agency의 공동 소유자 트리스탄 마지레(Tristan Mazire)는 이 모든 쇼를 방송과 터미널 1 옥상에 모인 2,000명의 관중을 위해 생중계로 캡처했다.
대중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공간은 초대 손님들과 파리 시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이들은 행사 티켓 추첨을 통해 그날 밤 그곳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DJ 세션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프랑스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여름 축제의 관문으로 공항의 역할을 강조하는 본보기가 됐다.
이 오디오 에이전시는 높은 수준의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팀을 특이한 장소로 데려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이벤트의 경우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없는 대형 공항 터미널의 지붕이었기 때문에 일이 조금 더 복잡해졌다. 장비의 상당 부분은 수동으로 옥상으로 옮겨졌지만 퀀텀 테이블 852를 포함한 더 큰 요소들은 헬리콥터를 사용했다. "일단 퀀텀의 유연성은 필요에 따라 두 명의 엔지니어가 나란히 작업을 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3시간 동안 쉼없이 방송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항상 엇갈리는 라이브 뷰를 가진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방송을 유지했다"라고 Mazire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많은 놀라운 일들을 계획했다. 그러나 그것은 밤의 시작과 끝에 녹화된 일부 시퀀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라이브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트리스탄 마지레는 방송이나 녹화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중화 기능이 내장된 시스템으로 꼼꼼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
DiGiCo Quantum 852는 이중 전원 공급 장치와 아날로그 및 디지털 출력 장치가 있는 루프에서 두 개의 엔진을 오디오 변환기 Orange Box SD Rack과 함께 사용했다.
그는 "이벤트의 종류 때문에 단 하나의 실패 지점도 있을 수 없었다. 많은 책임감이 있었고 위치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작은 것이어야 했다. OB트럭도 없고 고정된 갤러리도 없어 모든 것이 상자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로만 준비했다"고 회고했다. DiGiCo의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마지레는 제품을 중심으로 전체 신호 경로를 설계해 신뢰성과 호환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네트워크 테스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마지레는 음향 장비가 가능한 한 숨겨져 있고 카메라 운영자나 드론이 성능을 포착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소한의 케이블이 있는 소형 다목적 장치를 사용했다.
"DiGiCo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와 같다. 항상 모든 상황에 맞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라이브 사운드와 스튜디오 사운드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것이 제공하는 도구는 콘솔 내부에서 스튜디오 처리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어 이제 세계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제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게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