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카메라의 천국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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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프로페셔널 서비스(CPS) 구역에는 올림픽 사진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가져온 제품들이 있다.TV를 보면 알겠지만 사진작가들은 모두 액션에 가까운 사진을 찍기 위해 정말 큰 렌즈에 의존한다. 이 캐논 서비스 센터에는 6,000달러에서 시작해 20,000달러(캐논 1200mm 렌즈 의 경우)의 고가의 장비들을 비롯해 모든것이 준비돼있다.무료로 대여해주며 수리도 가능하다
여기에는 사진작가들이 일하는 동안 망가진 모든 카메라와 렌즈를 수리하는 엔지니언 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니콘과 소니도 메인 프레스 센터에 그들의 직원들이 있다.
카메라 바디의 선반에 캐논 R1 카메라 가 있을까 그리고 답은 YES다. 약 40개의 사전 생산 유닛이 준비돼 있고 24시간 동안 대여해 시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Canon R5 Mark II 의 시제품도 구비돼 있었다.
소니의 파리 본사센터에는 약 80명의 직원과 600대의 카메라를 포함 1,300개의 렌즈를 현장에 배치해 사진작가들이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